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트래픽은 항상 일정하지 않습니다.
월 초에 폭증했다가 다음 날 바로 떨어질 수도 있고, 특정 이벤트 기간에만 순간적으로 요청이 몰릴 수도 있죠.
이런 상황에서 서버를 일일이 수동으로 늘리고 줄이는 것은 번거롭고 위험합니다.
그래서 등장한 기능이 바로 **Auto Scaling(오토 스케일링)**입니다.
Auto Scaling이란?
Auto Scaling은 서버의 수를 자동으로 늘리고(Scale out), 줄이는(Scale in) 기능입니다.
트래픽이 몰리면 서버를 자동으로 늘리고, 트래픽이 줄면 자동으로 줄여서 비용 최적화 +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합니다.
✔ Auto Scaling의 대표적 활용 예:
- “월 1~3일 자격증 접수 기간”처럼 매달 특정 기간만 트래픽 폭증
- 쿠폰 발급, 상품 공개, 이벤트 진행 시 순간 트래픽 증가
- 배포나 재부팅 시 자동으로 신규 서버 생성
- 트래픽이 적은 새벽 시간대 비용 절감을 위해 서버 수 자동 축소
✔ NCP Auto Scaling은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:
- Launch Configuration (서버 생성 템플릿)
- Auto Scaling Group (서버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그룹)
Launch Configuration이란?
서버를 자동으로 생성하기 위한 ‘템플릿’

오토스케일링이 서버를 늘리기 위해서는
“어떤 서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” 기준이 필요합니다.
그 기준이 바로 Launch Configuration 입니다.
Launch Configuration에는 다음 정보가 포함됩니다.
- 어떤 이미지(서버 이미지, AMI)를 사용할지
- 어떤 스펙(CPU/메모리)으로 만들지
- 어떤 OS인지
- 어떤 부팅 스크립트를 실행할지
- 어떤 스토리지를 붙일지


즉, 오토스케일링이 서버를 자동으로 생성할 때
이 템플릿을 복사해서 그대로 새 서버를 만들어낸다고 보면 됩니다.
Auto Scaling Group이란?
오토스케일링이 실제로 서버 수를 관리하는 ‘그룹’
Launch Configuration이 “서버를 만드는 도면”이라면,
Auto Scaling Group(ASG)은
그 도면을 이용해 서버를 실제로 운영하고 자동 조절하는 실질적인 컨트롤러입니다.
ASG는 다음 기능을 담당합니다:
✔ 1. 최소/최대/기대 용량 설정
- 최소 용량: 서버가 아무리 줄어들어도 유지해야 하는 개수
- 최대 용량: 오토스케일링이 확장 가능한 최댓값
- 기대 용량: 현재 유지하려는 서버 개수(스케일링 트리거가 없으면 유지됨)

✔ 2. 네트워크 설정(VPC/Subnet/ACG)
오토스케일링이 새 서버를 만들어 넣을 **서브넷/보안그룹(ACG)**을 지정합니다.

✔ 3. 정책 기반 자동 확장/축소
정책 기반 스케일링은 CPU, Memory, Network 등을 기준으로 확장 조건을 설정합니다.
예)
- CPU > 70%가 5분 동안 유지되면 서버 1대 추가
- Memory 사용량 < 40%면 서버 1대 감소
정밀하게 리소스 기반으로 자동 조절하고 싶을 때 사용됩니다.

✔ 4. 일정 기반 스케일링
매일/매주/매달 특정 시간에 스케일링을 실행합니다.
예)
- 매달 1일 00:00 → 서버 3대로 확장
- 매달 4일 00:00 → 다시 서버 2대로 축소
이벤트나 기간성 트래픽이 있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.

✔ 5. 헬스 체크
서버가 정상인지 체크하고
비정상일 경우 자동으로 종료 → 새 서버 생성까지 수행합니다.
WAS는 로드밸런서가 없어야 하므로 → 서버 기반 헬스체크
WEB은 로드밸런서 연결되어 있으므로 → 로드밸런서 기반 헬스체크

Launch Configuration vs Auto Scaling Group 비교
| 항목 | Launch Configuration | Auto Scailing Group |
| 역할 | 서버 생성 템플릿 | 서버 수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그룹 |
| 포함 정보 | 이미지, 스펙, 디스크 등 | 최소/최대 용량, 정책, 일정 등 |
| 서버 생성 가능 여부 | 직접 생성 불가 | Launch Configuration을 바탕으로 서버 생성 |
| 변경 가능 여부 | 수정 불가(새로 만들어야 함) | 설정 변경 가능 |
| 의존 관계 | 단독으로는 의미 없음 | 반드시 Launch Configuration을 사용 |
한 줄 정리:
Launch Configuration = ‘서버 설계도’
Auto Scaling Group = ‘서버를 자동으로 늘리고 줄이는 관리자’
Auto Scaling을 도입하면 좋은 경우
✔ 트래픽이 특정 기간 몰릴 때
✔ 이벤트/세일 기간 대응
✔ 배포·재부팅 후 자동 복구 필요할 때
✔ 장애 서버 자동 교체 필요할 때
✔ 비용 최적화를 원할 때
마무리
Auto Scaling은
예측이 어려운 트래픽 환경에서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필수 기능입니다.
특히 Naver Cloud에서는
Launch Configuration + Auto Scaling Group 구조로 분명하게 기능이 나뉘어 있어
구성 방식이 깔끔하고 확장/감소 정책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.
'네이버클라우드아카데미 Literacy 1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NCloud 1기] NCP Auto Scaling이 실제로 발동한 날 (0) | 2025.11.25 |
|---|---|
| [NCloud 1기] 5주차 회고 (0) | 2025.11.25 |
| [NCloud 1기] 서버를 껐다 켰더니 백엔드가 사라졌다 (0) | 2025.11.22 |
| [NCloud 1기] 네이버클라우드로 완벽하게 이해하는 SSL VPN (0) | 2025.11.22 |
| [NCloud 1기] Object Storage와 버킷(Bucket)의 개념 완벽 정리 (0) | 2025.11.20 |